지역난방공사 열 수송관 누수 국민신고포상제 운영
지역난방공사 열 수송관 누수 국민신고포상제 운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2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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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지역난방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열 수송관 시설의 누수와 증기 유출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 수송관 누수 국민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열 수송관 안전을 저해하는 징후를 신속히 발견한 뒤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난방을 공급할 수 있는 국민 참여 기반의 열 수송관 안전관리를 위해 도입된 바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자사 공급권역 내 열 수송관 누수나 증기의 유출을 발견한 국민이 자사 고객센터나 해당 지사 등에 신고하면 누수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 후 최초 신고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고품질의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선 신속한 열 수송관 이상 징후 파악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한 뒤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이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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