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대상…한전 사회적 가치 실현 대상 수상
감사대상…한전 사회적 가치 실현 대상 수상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1.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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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제 조기 정착과 국민감사관제도 도입 등의 성과 인정받아
지난 19일 열린 2021년도 감사대상에서 한전이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대상과 청렴 윤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9일 열린 2021년도 감사대상에서 한전이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대상과 청렴 윤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가 이해충돌방지제도 조기 정착과 국민감사관제도 도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한국감사협회에서 주관한 2021년도 감사대상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 대상과 청렴 윤리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전은 전력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 주기 감사 활동 체계를 구축했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전사로 확대한 바 있다.

또 한전은 ESG 경영을 위해 용역계약 시 불공정 조항 개선과 안전 분야 전담 인력 확충, 온실가스 의무배출량 준수 등 모두 138건의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한전은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이해충돌방지제도를 조기에 정착하고 전력 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국민감사관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최영호 한전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한전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는 한편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청렴 문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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