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수익 복지재원 활용…SK E&S 복지형 사업 추진
태양광 수익 복지재원 활용…SK E&S 복지형 사업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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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로 지속 가능한 복지재원 마련 가능
19일 광양시청(전남 광양시 소재)에서 SK E&S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광양시 등과 복지형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형욱 SK E&S 사장(가운데)이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오른쪽)을 비롯한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광양시청(전남 광양시 소재)에서 SK E&S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광양시 등과 복지형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형욱 SK E&S 사장(가운데)이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오른쪽)을 비롯한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SK E&S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광양시 등과 복지형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9일 광양시청(전남 광양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태양광발전소 운영 수익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사업의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발전설비용량 2MW 규모로 복지형 태양광발전소를 광양시 공용주차장 3곳에 캐노피 형태로 건설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SK E&S는 기부금 10억 원을 기탁해 이 발전소를 건설하고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측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안정적인 태양광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태양광발전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지역 복지사업 자금으로 활용, 광양시는 공유지 무상 임대와 인허가 등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각각 맡는다.

SK E&S 측은 이 사업은 기존 일회성 기부금 증여방식에서 벗어나 지원대상의 자립이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이라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재원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지역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SK E&S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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