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동백정 복원사업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중부발전 동백정 복원사업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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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중부발전이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 경관 복원사업으로 설계 부문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왼쪽 두 번째)이 박찬용 환경부 자연보전국 과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이재구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왼쪽 네 번째) 등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중부발전이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 경관 복원사업으로 설계 부문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왼쪽 두 번째)이 박찬용 환경부 자연보전국 과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이재구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왼쪽 네 번째) 등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지난 18일 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한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 경관 복원사업’으로 설계 부문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17년 7월 폐지된 서천화력 1·2호기를 철거하고 40년 전 발전소 건설 이전의 연안 생태계를 본래 모습으로 복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중부발전은 과거 자료를 수집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복원 전문가를 비롯한 서천군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동백정 연안 생태계는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갯벌을 확장해 태안-서천-변산으로 이어지는 지리학·생태학적 연결로 황금빛 서해안 연안 생태계 골든라인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서천화력 폐부지 역사·생태 경관 복원을 통해 환경과 발전의 공존을 추구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1일 ‘KOMIPO ESG 경영 2025 비전’을 선포해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서천화력 동백정 연안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ESG 경영 실현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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