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 대상…서울발전본부 대통령상 수상 영예
대한민국 안전 대상…서울발전본부 대통령상 수상 영예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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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안전관리와 안전 문화 정착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왼쪽)이 임승관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장과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안전관리와 안전 문화 정착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왼쪽)이 임승관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장과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본부장 임승관)가 안전관리와 안전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17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서울발전본부는 대규모 지하발전소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기관의 위험평가를 통한 3단계(설계-시공-최종 운영 단계) 안전성 검증 ▲당초 설계기준 이상의 고성능 소방설비 구축 ▲도심 지하발전소를 위한 공조설비 활용 제연설비 가동 ▲지하발전소로의 소방차 진입 난해성을 고려한 소방설비 이중화와 대용량 방수총 22문 설치 ▲자체 통합방재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인력 24시간 감시 대응 ▲화재 발생 시 위치별 신속·안전 대피 경로를 안내해주는 국내 최초의 LED 지능형 대피유도 시스템 적용 등 화재와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부발전 측은 과거 발전소와 건설 현장에서 겪은 방재안전사고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서울복합화력 건설부터 운영에 이르는 모든 의사결정과 실행과정에 CEO의 강력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적용하는 등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전문가 심사단과 국민참여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인정받은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발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발전본부는 이 결과를 발판 삼아 노사 모두가 합심해 안전하고 청정한 도심 속 발전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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