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동반성장 수익…中企 태양광 보급 활용
남부발전 동반성장 수익…中企 태양광 보급 활용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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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DH콘트롤스 본사(부산 강서구 소재)에서 남부발전이 KOSPO R&D 빛드림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7일 DH콘트롤스 본사(부산 강서구 소재)에서 남부발전이 KOSPO R&D 빛드림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중소기업과 공동 R&D 수익을 활용해 우수한 기술개발 협력회사에 태양광발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인 ‘KOSPO R&D 빛드림 사업’을 완료하고 17일 (주)DH콘트롤스 본사(부산 강서구 소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남부발전은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등과 지원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DH콘트롤스를 비롯한 (주)피제이케이·(주)터보파워텍·(주)생·(주)선보공업 등을 대상으로 사옥 옥상에 발전설비용량 20kW 규모 태양광발전을 설치했다.

특히 남부발전 측은 이 사업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기업에 신재생에너지로 창출된 부가 수익을 통해 기업의 경비 절감을 도모하는 한편 이 사업으로 발생한 앞으로 1년간 전기요금 수익의 50%를 공익사업에 다시 기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 사업은 남부발전의 선순환적인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탄소중립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지원대상과 사업비를 확대해 두 번째 빛드림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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