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녹지화 사업…남부발전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 받아
요르단 녹지화 사업…남부발전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 받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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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부발전이 요르단 정부로부터 요르단 녹지화 사업에 대한 참여와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최근 남부발전이 요르단 정부로부터 요르단 녹지화 사업에 대한 참여와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요르단에서 운영 중인 알카트라나(Al Qatrana) 발전소 인근 녹지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를 요르단 정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9월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이 요르단 현장경영 당시 ESG 경영의 목적으로 지시한 사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부발전은 이 발전소 배수를 이용한 요르단 산림복원과 재조림 사업 프로젝트에 지원한 바 있다.

요르단 정부는 감사의 편지에서 남부발전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상호간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앞선 지난 10월 남부발전 요르단 현지법인은 요르단 농림부와 녹지화 사업을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요르단 농림부는 이 발전소 입구와 주도로 3~5km 구간 녹지화를 위해 1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식재, 남부발전은 재활용 물을 집수하는 설비와 이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파이프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남부발전 측은 이 사업을 통해 재활용되는 물이 요르단 지하수 고갈을 완화해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요르단 녹지화 사업을 시작으로 국제적인 이산화탄소 저감 노력을 추진해 선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요르단 녹지화 사업을 시작으로 요르단 농림부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내년엔 발전소 주변에 녹지공원 조성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인 녹지화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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