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 가져
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 가져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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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두산연강재단이 2021년도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6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두산연강재단이 2021년도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가 2021년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수상자로 한상욱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와 정필용 원주세브란스병원 외상중환자외과 임상교원, 이안복 부산백병원 유방외과 부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6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한 교수는 상패와 상금 2000만 원, 정 임상고원과 이 부교수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한 교수는 ‘진행성 위암에 대한 복강경 위아전절제술의 장기 결과 : KLASS-02-RCT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란 논문으로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적고 3년 무재발율도 개복수술과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임상교원은 ‘외상성 경부 손상 평가를 위한 no zone 접근법의 효능 : 사례-대조군 연구’란 논문에서 외상으로 인한 경부 손상에 대한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 최근엔 환자가 호소하는 몸에 대한 소견을 바탕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을 분석했다.

이 부교수는 ‘유방암 선행항암치료의 반응성 예측을 위한 혈액 내 중성구 - 림프구 비율과 혈소판 - 림프구 비율의 역할’이란 논문을 통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선행항암치료를 할 경우 중성구 림프구와 혈소판 림프구 비율을 통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과 재발율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우리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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