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발전소 AI 기반 안전로봇 과제 5건 발굴
중부발전 발전소 AI 기반 안전로봇 과제 5건 발굴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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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중부발전이 지능형 발전소 안전 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중부발전이 지능형 발전소 안전 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벤처기업의 최신 로봇 기술을 발전소 현장에 적용해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을 조성하는 한편 사람 중심의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8일 ‘한국중부발전(주) 지능형 발전소 안전 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중부발전 현장기술자와 중소기업 개발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8개 팀은 옥내저탄장, 유해물질, 지하전력구, 고압차단기, 밀폐공간 관련 5개 과제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한 발전소 지능형 안전 로봇 기술을 발표했다.

중부발전은 국민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5개 우수팀을 선발했으며, 신보령발전본부 인텔세이프팀이 지하전력구와 현장 감시 로봇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히 중부발전은 이 대회의 우수작을 자사 연구개발과 현장 테스트베드 지원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다른 발전소와 해외발전소까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디지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혁신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부터 공기업 최초로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를 위해 지난 4월 한국로봇산업협회·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로봇상생기술연구회를 구성해 발전소 현장에서 수요과제로 발굴된 안전관리 분야에 최신 로봇 기술 접목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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