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인재개발원, 가스터빈 제작사 특별과정 운영
발전인재개발원, 가스터빈 제작사 특별과정 운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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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재개발원 전경.
발전인재개발원 전경.

【에너지타임즈】 에너지 전환으로 가스복합발전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발전인재개발원이 가스터빈에 대한 발전소 종사자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원장 이충호)은 에너지 전환에 따른 가스복합발전 전문인력 야성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가스터빈 제작사와 학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발전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스터빈 제작사 특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발전용 가스터빈 고온 부품 열 설계기술과 수소터빈 동향에 대해 조형희 연세대 교수의 강의와 함께 가스터빈 제작회사인 두산중공업·GE·지멘스 등의 강의, 가스터빈 고온 부품 재생 정비와 부품 제작회사인 성일터빈의 참여로 기획됐다.

특히 국산 가스터빈을 개발한 두산중공업은 각사의 가스터빈과 수소터빈 개발 동향과 시운전 컨셉과 가스터빈 정비 주기, 서비스 컨셉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또 성일터빈은 가스터빈 블레이드 정밀주조기술과 가스터빈 고온 부품 재생 정비기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발전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 교육과정은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가스복합발전을 확대해야 하는 발전사 직원들의 가스터빈 분야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발전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이달 말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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