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등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판로개척 지원
남부발전 등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판로개척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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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등 부산지역 9곳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기금인 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을 활용해 클라우드 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셜벤처 등에 대한 판로개척과 매출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라우드 펀딩은 사회적경제 기업 등의 목표 판매액과 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BEF에서 매칭 투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기업뿐만 아니라 소셜벤처가 참여해 ▲달달한 산복여행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비단에 그리는 우리 그림 클래스 ▲치매 예방 홈키트 등 특색 있는 19개 아이템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플랫폼인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에서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9곳 공공기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 확대에 역할을 하기 위해 부산 사회적경제 통합쇼핑몰(www.bsshop.co.kr)에 BEF특별관을 열고 새로운 가입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9곳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4년간 BEF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 97개 기업에 23억6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24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29억 원에 달하는 매출액 증가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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