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청년창업 ESG 아이디어 발굴
남동발전 청년창업 ESG 아이디어 발굴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0.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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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남동발전이 자사의 메타버스 공간인 KOEN Village 3호점에서 청년창업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남동발전이 자사의 메타버스 공간인 KOEN Village 3호점에서 청년창업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청년창업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3일 자사의 메타버스 공간인 KOEN Village 3호점에서 개최했다.

이에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9월 ESG 경영과 연계한 혁신적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ESG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등 모두 8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을 원료로 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재를 생산하는 재활용 기술개발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폐배터리 활용한 자가 충전 광범위 화재 감지 모듈’과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인 플랫폼 구축’ 등의 아이디어에 우수상이 주어졌다.

남동발전은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예비 청년창업가에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고객 중심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앞으로 창업 전문기관과 협업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해 공공기관의 ESG 책임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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