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SOFC 주요품목 국산화 추진
한수원 SOFC 주요품목 국산화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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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한수원이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블룸SK퓨얼셀 등과 SOFC 주요품목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한수원이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블룸SK퓨얼셀 등과 SOFC 주요품목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블룸SK퓨얼셀 등과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주요품목 국산화에 앞장서기로 하고 13일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수원은 중소기업 협력과제 지원, SK에코플랜트는 국산화 개발제품 국내 사업 활용, 블룸에너지는 기술개발 지원, 불룸SK퓨얼셀은 생산지원 등을 각각 맡게 된다.

한수원 측은 SOFC 장치인 셀과 스택의 핵심부품을 국산화 품목에 추가함으로써 국내 유방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기술지원과 국산품 개발 등 국산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과거 원전 기술 자립의 대업을 일구어낸 것처럼 연료전지 기술 자립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수소경제 사회로 도약과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수원은 최근 수소·에너지 융·복합 메카 공동 조성사업, 국내 최초 제철소 부생수소 활용 연료전지 사업, 부생수소 활용 부하 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등 다양한 수소 융·복합 사업모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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