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내년 탄소중립 신사업개발 모색
가스기술공사 내년 탄소중립 신사업개발 모색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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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가스기술공사가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삼성중공업·하이에어코리아·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분야 신사업개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가스기술공사가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삼성중공업·하이에어코리아·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분야 신사업개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삼성중공업·하이에어코리아·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 7곳 기관과 내년 탄소중립 신사업 발굴을 논의하는 장인 워크숍을 지난 12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와 연료전지, 수소생산, 폐기물 소각, 플라즈마 가스화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관이 참가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참여기관은 그동안 사업 성과와 함께 현안을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계획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스기술공사는 ▲암모니아 수소 추출·유통 ▲수소추출시설 CCUS 적용 기술 등 신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수소 선박연료 추진 시스템 ▲LNG 선박 실증 결과, 하이에어코리아는 ▲LNG·암모니아 개질기 ▲LNG FGSS 기술, 제이플에너지는 탄소 포집 기능이 포함된 배기가스 재처리 기술, 와캔·원광대학교는 폐기물 소각과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는 그린뉴딜·탄소중립 지자체 공모 사업 등을 각각 공유했다.

최종태 가스기술공사 단장은 “이 자리는 탄소중립이란 시대적 요청에 여러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에너지전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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