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발굴·육성…가스공사 빅데이터·AI 경진대회 개최
스타트업 발굴·육성…가스공사 빅데이터·AI 경진대회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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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2021년 제3회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가스공사에서 보유한 다년간 시간 단위 천연가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공급량을 예측하는 가스공급량 수요예측 모델 개발과 가스·에너지 관련 기사·법률문서 등 대량의 핵심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동으로 요약하는 가스·에너지 분야 문서 요약 모델 개발 등 2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대회용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전면 공개하는 한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으로 자연어 처리용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대회에 걸린 상금은 모두 6500만 원이며, 가스공사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관련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과 예바창업가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서는 이 대회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멘토링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 2021년도 제3회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포스터.
가스공사 2021년도 제3회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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