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일자리 창출…지역난방공사 그린체인지메이커 추진
신중년 일자리 창출…지역난방공사 그린체인지메이커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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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지역난방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60 그린체인지메이커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와 친환경 분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5060세대 신중년을 매칭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경제생활이 중단된 신중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경제 기업에 인력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오는 15일 자정까지 신중년과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신중년과 5곳 사회적 경제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발된 신중년과 참여기관은 16주간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지역난방공사는 선발된 신중년과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턴십 비용의 전액을 지원하게 되며, 함께일하는재단은 인턴십에 앞서 신중년이 스마트워크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을 맡는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는 그린체인지메이커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된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관련 분야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6곳 사회적 경제 기업과 10명의 신중년을 매칭해 2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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