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지질자원연구원 6대 광물 선정
탄소중립 시대…지질자원연구원 6대 광물 선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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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희토류.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현황·시사점·대응 등을 알기 쉽게 다룬 ‘한눈에 보는 6대 핵심 광물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대 핵심 광물은 리튬·니켈·코발트·흑연·희토류·백금족 등이며, 이 광물은 배터리와 수소 등에 대표되는 에너지 전환 상황 속에서 단기간 대체재를 찾기 어렵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질자원연구원 측은 자원전쟁 시대에 국가 간 정치적 이해 요소가 작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비한 중요한 도구로 판단해 6대 광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보고서 1장은 배터리·신재생에너지·수소 등을 중심으로 한 국내 주요 산업 분야 핵심 광물 6종의 선정 배경과 세부 정보 등을 요약하고 있다.

2장은 6대 핵심 광물의 선정 배경과 매장량·생산량·가격 등을 비롯해 국내 수출입 현황과 주요 업계 동향, 국내 재할용 업계 동향, 자원개발 이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3장은 6대 핵심 광종별 주요 전망 예측을 통한 정책 분야의 전략적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광물자원 개발·확보를 위한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4장은 한국·미국·일본·유럽연합(EU) 등의 최근 광물자원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국 자원 확보 전략을 비교하는 것으로 꾸며져 있다.

김광은 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 보고서는 광물자원 분야 전 주기적 연구와 도시광산 유용금속 회수 기술 등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자료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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