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지역난방 전환…서울에너지공사 탄소배출권 확보
공동주택 지역난방 전환…서울에너지공사 탄소배출권 확보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0.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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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신월시영아파트 등 14곳 공동주택의 난방방식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5만3727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한 공동주택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됐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공동주택이 직접 사업자로 참여해 배출권 수익을 함께 공유하고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의 에너지·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발굴·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을 통해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보급과 복지시설 태양광발전 사업, 탄소상쇄숲 조성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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