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경남 디지털 채움 교육생 모집
생산성본부 경남 디지털 채움 교육생 모집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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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가 경남지역 내 IT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남 디지털 채움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만 34세 이하 구직 청년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생산성본부는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대상은 경남지역 내 주소를 둔 만 18~34세 이하 구직 청년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이달 말부터 5개월가량 ▲오리엔테이션·직업심리검사 등 교육생 맞춤별 상담 ▲수준별 디지털 전문교육 과정 ▲팀 프로젝트와 기업탐방 등 실습 과정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 교육생 적성에 맞는 일자리 연결·알선 등 상담·교육부터 취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 교육생은 교육 참여와 취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과 실습 과정을 수료하면 최대 3개월간 월 20만 원의 교육 수당과 1인당 20만 원에 해당하는 자격증 취득지원 수당을 받는다. 이와 함께 취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하면 1인당 50만 원의 취업 수당까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진구 생산성본부 전문위원은 “생산성본부는 경남경제진흥원과 함께 밀착 상담과 디지털 전문교육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경남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로의 취업률을 끌어올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산성본부는 산업계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에 의거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1957년 설립됐으며, 컨설팅·교육·연구·자격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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