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영흥화력 착한 여행 에너지업 플로깅 행사 개최
남동발전 영흥화력 착한 여행 에너지업 플로깅 행사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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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 착한 여행인 ‘에너지업(Energy Up) 플로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인 ‘Plocka Upp’과 영어인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조깅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영흥발전본부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영흥플로깅(www.yhplogging.com) 홈페이지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자에게 신청그룹에 따라 플로깅백·면장갑·티셔츠·고춧가루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지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영흥도를 방문해 플로깅 활동을 수행하는 그룹과 전국단위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흥발전본부는 영흥도 방문그룹에 참가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가비 5000원, 전국에서 자유롭게 1km를 달리면서 참가하는 그룹에 참가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가비 2만 원을 받아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곳에 전액을 참가자 이름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는 영흥도 플로깅 그룹은 영흥도 주요 관광지인 십리포해수욕장·장경리해수욕장 등을 방문해 플로깅 활동을 시행하고 인증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3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고, 영흥도 고춧가루를 기념품으로 제공받게 된다.

선착순 2000명을 모집하는 전국 플로깅 그룹은 전국 어디서든 1km를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고 홈페이지에 인증하면 영흥도 고춧가루와 더불어 옹진군 지역 온라인 소핑몰인 옹진자연 구매 포인트 2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김우용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장은 “인천 옹진군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구입해 지역 농가를 돕고 환경보전과 기부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섬 영흥도를 여행할 수 있는 이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흥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임할 방침이다.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비대면 착한 여행인 에너지업 플로깅 행사 포스터.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비대면 착한 여행인 에너지업 플로깅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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