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협력中企 임금 격차 해소 지원
중부발전 협력中企 임금 격차 해소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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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반성장위원회(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중부발전이 동반성장위원회를 비롯한 협력 중소기업과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한경채 한성더스트킹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동반성장위원회(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중부발전이 동반성장위원회를 비롯한 협력 중소기업과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한경채 한성더스트킹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동반성장위원회를 비롯한 협력 중소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데 협력하기로 하고 1일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중부발전은 앞으로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이 회사 임직원에게 모두 475억 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 협약서는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 결제로 주기) 준수 ▲임금 / 복리후생 지원 ▲혁신주도형 임금지불 능력제고 / 경영안정 금융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중부발전 측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에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대응해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경영 강화와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탄소중립 추세에 대응한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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