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네팔 1만불 상당 의료기기 기부
중부발전 네팔 1만불 상당 의료기기 기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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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네팔에 코로나-19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인 산소발생기 등을 기부했다.
중부발전이 네팔에 코로나-19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인 산소발생기 등을 기부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코로나-19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네팔에 1만 달러 상당의 산소발생기 5대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네팔 코로나-19 확진자는 한때 8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했으나 현재 1000명 수준으로 점차 완화된 상황이다. 다만 네팔 현지는 의료기기 부족 등으로 확진자 치료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중부발전은 네팔주재 한국대사관, 네팔 한인회, 굿네이버스 네팔지부 등과 함께 지난 15일 산소발생기 5대를 비롯해 소독제와 방충제 등의 기부를 결정했고, 네팔 한인회를 통해 기부를 진행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네팔 현지인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인도적 차원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팔은 잠재 수력자원을 보유한 핵심 전략국 중 하나로 대규모 수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국가이며, 지속적인 지원 활동이 국가 간 유대와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해 해외그린에너지 신시장 진출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중부발전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방호물품 전달과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한센인 지원 등 글로벌 지원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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