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천리포수목원 수목관리용 트럭 지원
서부발전 천리포수목원 수목관리용 트럭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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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천리포수목원에 수목관리용 트럭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8일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천리포수목원에 수목관리용 트럭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국가 식물자원 보호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재)에 수목을 관리할 수 있는 트럭을 지원하기로 하고 28일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천리포수목원은 환경부로부터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돼 국가 식물자원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2009년 개방 후 12년간 289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바 있다.

서부발전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객이 줄어 재정이 힘들어져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트럭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은 “서부발전 지원으로 천리포수목원은 식물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천리포수목원은 방문객 안전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쓸 것”을 약속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천리포수목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태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식물자원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지원으로 천리포수목원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영악화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4월 천리포수목원과 국가 식물자원 보호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수목을 관리할 수 있는 트럭 구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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