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데이터 활용…석유공사 내달 13일까지 아이디어 모집
석유 데이터 활용…석유공사 내달 13일까지 아이디어 모집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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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본사 전경.
석유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석유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13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석유공사에서 보유한 석유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선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석유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차 사내 평가와 2차 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부문별 1건씩을 선정한 후 오는 11월 중순 포상하고, 수상 아이디어를 반영해 민간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석유공사는 올해 말 오피넷 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과 개인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석유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전국 1만2000곳에 달하는 주유소 실시간 판매가격 등 국내외 석유와 관련된 데이터를 자사 오피넷·페트로넷 등을 통해 개방하고 있다. 또 네이버·카카오·SK텔레콤·T-Map 등 민간 기업과 협업해 석유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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