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강원 300MW 대규모 풍력발전 개발 추진
한수원 강원 300MW 대규모 풍력발전 개발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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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수원이 한화건설·에코그린풍력·더윈에너지 등과 강원지역에 300MW 규모의 대규모 풍력발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수원이 한화건설·에코그린풍력·더윈에너지 등과 강원지역에 300MW 규모의 대규모 풍력발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수원이 강원지역에 300MW 규모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은 한화건설·에코그린풍력·더윈에너지 등과 강원지역에 발전설비용량 300MW 규모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기로 하고 16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수원은 한화건설·에코그린풍력 등과 90MW 규모 양양수리풍력발전단지를 포함해 강원지역 3개 풍력발전사업, 한화건설·더윈에너지 등과 영월지역에 60MW 규모 풍력발전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특히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양양수리풍력발전사업은 기존 도로를 활용해 진입로를 개설하고 산림청의 우량한 나무 생산을 위해 일종의 솎아내기 작업을 하는 간벌지역을 활용하는 등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친환경에너지 기반 ESG 경영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정부의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풍력발전사업 추진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의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의거 2034년까지 육상풍력발전 400MW, 해상풍력발전 3800MW 보급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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