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에너지 파수꾼…석유관리원 행정기관 민원실로 확대
석유에너지 파수꾼…석유관리원 행정기관 민원실로 확대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9.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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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이 전북도청과 대전 서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석유에너지 파수꾼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로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경험과 지식을 석유에너지 공공분야에 접목한 것으로 시니어 파수꾼은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 홍보와 신고서 작성 지원, 시료 채취, 배송플랫폼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석유관리원은 석유에너지 파수꾼 사업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경기 성남시 소재 자동차검사소와 정비업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 바 있다.

특히 석유관리원 측은 이 사업에 대한 운전자들의 호응이 높아 행정기관 민원실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8명의 시니어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안전·소양·직무 교육 후 해당 민원실에서 오는 16일과 내달 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석유관리원은 내년 석유에너지 파수꾼 사업을 행정기관과 자동차정비소 등 전국 35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140명에 달하는 시니어들이 석유에너지 파수꾼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에너지 파수꾼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가짜석유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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