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제2소수력발전소 준공…서부발전 연 32억 매출 기대
태안화력 제2소수력발전소 준공…서부발전 연 32억 매출 기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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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부발전이 태안발전본부 내 5MW급 제2소수력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15일 서부발전이 태안발전본부 내 5MW급 제2소수력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태안화력 가동에 필요한 냉각수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소수력발전 설비용량이 7.7MW로 늘었다.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은 태안화력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냉각수 활용할 수 있는 태안발전본부 내 발전설비용량 5MW급 태안 제2소수력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15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발전소는 2017년 7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49개월 만에 완료했으며, 지난 6월 사용전검사를 거쳐 상업운전을 시작한 바 있다.

이로써 서부발전은 2007년 9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설비용량 2.2MW의 제1소수력발전소와 이번에 준공한 제2소수력발전소를 포함해 모두 7.7MW에 달하는 소수력발전소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서부발전은 제2소수력발전소 운영으로 연간 32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올해 서부발전은 소수력발전을 포함해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등 모두 75MW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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