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공공기관 RE100 시범사업 추진
동서발전 울산 공공기관 RE100 시범사업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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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서발전이 울산시·울산상공회의소·에너지공단·켑코솔라·태양광시민협동조합·세수 등과 울산 공공기관 RE100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동서발전이 울산시·울산상공회의소·에너지공단·켑코솔라·태양광시민협동조합·세수 등과 울산 공공기관 RE100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울산시·울산상공회의소·한국에너지공단·켑코솔라(주)·태양광시민협동조합·(주)세수 등과 울산 공공기관 RE100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울산지역 공공기관 26곳 옥상·주차장 등에 발전설비용량 11MW 규모 태양광발전을 설치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특히 동서발전 등 발전사업자는 태양광발전 구축·운영·유지관리 등을 맡게 되며, 울산시는 관내 공유재산·공공청사 등 유휴부지를 유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상공회의소·에너지공단·세수 등은 RE100 제도 확산을 위해 산업체 참여와 정책·행정·기술적 지원의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울산지역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복지 등의 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공공시설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를 보급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과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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