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개방형 사옥 정원인 서부뜨락 오픈
서부발전 개방형 사옥 정원인 서부뜨락 오픈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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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 기대
13일 서부발전이 개방형 사옥 정원인 서부뜨락 기념식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13일 서부발전이 개방형 사옥 정원인 서부뜨락 기념식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개방형 사옥 정원인 ‘서부뜨락’의 조성을 완료하고 13일 현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 정원은 서부발전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일터 실현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서부발전은 사옥과 서부뜨락에 LED를 활용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개방형 사옥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감성조명으로 이용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정원을 방문하는 방문자는 설치된 포토존 조형물과 벤치를 활용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계절마다 바뀌는 화훼존과 힐링산책로 등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서부발전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지속적인 개방형 시설을 확대해 지역주민·지자체·공기업 등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2019년부터 일하는 방식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한 협업·소통·혁신 등을 촉진하는 업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부발전은 지난해 내·외부 방문고객을 위해 본사 1층 로비에 카페테리아와 편의점을 조성하고 대형 미디어 설비를 구축하는 등 지역주민과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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