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탄소중립 미래 포럼 개최
남동발전 탄소중립 미래 포럼 개최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9.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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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제1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9일 남동발전이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제1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일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제1회 탄소중립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수소경제로 전환을 위한 전략적 방향 설정을 모색할 수 있는 수소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종수 교수와 김광호 교수가 ‘수소 사회 이행 및 탄소중립 실현의 이슈와 대응 방안’과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 기술 동향에 따른 발전회사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하고 남동발전 성장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자사 탄소중립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힌 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6월 발전회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또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관련 정책을 실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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