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진단 끝낸 전력거래소…조직문화 개선 속도 관측
조직문화 진단 끝낸 전력거래소…조직문화 개선 속도 관측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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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조직문화 조성 등 초점 맞춘 혁신 추진
전력거래소 본사.
전력거래소 본사.

【에너지타임즈】 전력거래소가 조직문화 개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조직문화 진단을 통한 조직원들의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조직문화 만족도를 진단하는 한편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조직문화 개선계획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임직원 간 협력·소통 강화 ▲업무처리 방식 / 효율성 ▲상호존중과 갈등 해소 등 3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력거래소 직원들은 ▲업무인력 공백에 대한 팀원들의 배려 ▲업무시간 외 불필요한 연락 자제 ▲불합리한 관행 개선 노력 등에 만족하는 한편 ▲합리적인 인력배치와 업무분장 ▲공식적 의사소통 채널 활성화 등에 대해선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분야라고 진단했다.

특히 전력거래소 측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자사 조직문화 개선계획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조직문화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력거래소는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경영 현안 설명회와 경영진 공감 토크를 개최해 주요 경영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사 1~2년 차 신입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컬처리더 활동을 통한 상향식 열린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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