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10대 예산혁신 실천과제 시행…위기 극복 총력
남동발전 10대 예산혁신 실천과제 시행…위기 극복 총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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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시행 등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유연탄 가격 급등에 따른 연료비 증가로 재무성과 개선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무 목표를 재수립하는 한편 3개 분과 10대 핵심과제를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흑자전환과 원가절감, 수익 창출 등 3개 분과로 나눠 이용률 제고 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흑자전환을 추진하고 전사 예산 절감 등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다하게 된다.

또 남동발전은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해 긴축재정 시행으로 예산 절감 목표를 전사에 부여하는 한편 모두 10가지 예산혁신 실천과제 시행으로 예산 절감을 넘어 원가절감 의식 내재화를 추진하게 된다.

단순한 원가절감이 아닌 예산 체질 개선으로 적자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에너지전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예산혁신 실천과제 중 예산운영 분야인 5RE는 ▲REframe(인식제고) ▲REform(절차개선) ▲REallocate(우선순위) ▲REduce(집행절감) ▲REward(보상) 등이다. 비용절감 분야인 5NO는 ▲NO over buy(절약) ▲NO over use(절감) ▲NO Loss(손실제거) ▲NO over stock(적정재고) ▲NO Trouble(고장제로) 등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선 재무적 안정성이 필수”라면서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탄소중립 과제 이행을 뒷받침하는 등 에너지 분야에서 실현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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