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장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성화 방안 논의
문승욱 장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성화 방안 논의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9.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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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에너지시민연대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3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에너지시민연대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3일 에너지시민연대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시민연대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을 통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는 한편 국민 생활에 가까운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앞으로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발표한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50년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없인 달성이 어렵다고 명시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선 2050년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국민과 접점에 있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산업부는 지난 6월 유통·프랜차이즈·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메타버스·SNS 등을 활용한 일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에너지시민연대도 산업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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