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 돕는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공단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 돕는 협력체계 구축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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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더존을지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중견기업연합회·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 문승욱 산업부 장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권기영 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등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더존을지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중견기업연합회·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 문승욱 산업부 장관,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권기영 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등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산업계의 적극적이고 선제적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더존을지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이어주는 교량으로 우리 산업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매출 3000억 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이 대다수여서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조직과 역량 등 인프라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중견기업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 ▲중견기업 R&D 발굴·수행과 인재 양성 ▲탄소중립 이해도 제고를 위한 중견기업 대상 교육·홍보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이 협약을 계기로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과 전기차를 포함한 3대 주요 분야 중심으로 업계의 자발적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할 수 있는 수단을 발굴·개선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산업활동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가 있지 않고선 2050년 탄소중립 이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에너지공단은 산업생태계 허리인 중견기업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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