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인재개발원 디지털 영문 교과서 개발 착수
발전인재개발원 디지털 영문 교과서 개발 착수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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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재개발원 전경.
발전인재개발원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발전인재개발원(원장 이충호)이 해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문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하고 연말까지 디지털 영문 교과서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교육수요를 창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발전인재개발원 측은 그동안 서책형 교과서는 한정된 이미지와 텍스트만을 제공하는 탓에 교육효과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한 뒤 해외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될 콘텐츠는 발전 분야 이해과정을 해외 교육 맞춤형으로 특화되며, 영문으로 개발됨에 따라 자메이카·알제리·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충호 발전인재개발원 원장은 이 사업과 관련해서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수강생 중심의 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로 상당한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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