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다문화가정 자녀 31명 장학금 전달
석유공사 다문화가정 자녀 31명 장학금 전달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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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석유공사가 울산 중구지역에 거주하면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다문화가정 자녀 3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620만 원을 울산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31일 석유공사가 울산 중구지역에 거주하면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다문화가정 자녀 3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620만 원을 울산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울산 중구지역에 거주하면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다문화가정의 자녀 3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31일 울산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울산 중구 소재)를 방문해 장학금 6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다문화가정 중 한부모가정 등 취약층 중·고등학생 31명에게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들이 학업 정진에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석유공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문화가정 지원을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선정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석유공사는 기존 지원에 더해 자사가 위치한 울산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5월 540만 원 상당의 문구류를 초등학생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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