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부발전 21년간 금상 66개 쾌거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부발전 21년간 금상 66개 쾌거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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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직원이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직원이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11개 분임조를 출전시켜 금상 5개와 은상 5개, 동상 1개 등 모두 11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올해 금상 5개를 포함해 지난 21년간 55개 금상을 받은 쾌거를 일궈냈다.

태안발전본부 분임조는 협력회사와 기술협력으로 태안화력 5·6호기 먼지 집진 공정을 개선해 먼지 배출농도 감소뿐만 아니라 고장시간 단축으로 3억6000만 원의 경제적 효과를 낸 사례를 발표해 금상을 받았다.

평택발전본부 분임조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어밸브 고장예측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스터빈 예열분석시스템 구축 등 4차산업기술을 적용해 발전소 불시정지 예방효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해 금상을 받았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대한민국 전력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글로벌 톱 품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생산 현장의 개선사례 발표를 통해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상생협력, 고객 만족 등의 탁월한 성과를 낸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학습하며 우수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대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모두 288개 분임조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력 펼쳤다.

이 대회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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