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성과공유제 71곳 중소·중견기업 참여
동서발전 성과공유제 71곳 중소·중견기업 참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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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71곳과 대기업·공기업·중소기업 간 공동 혁신 활동을 통해 성과를 만들고 이를 사전에 합의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모델인 성과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동서발전에서 추진하는 성과공유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56곳이 참여하는 성과공유제, 15곳이 참여하는 협력이익공유제 등이다.

특히 동서발전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성과공유제를 통해 모두 591건의 과제를 시행했으며,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현금배분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 동서발전은 산업혁신운동과 혁신 파트너십, 스마트공장 구축 등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과 사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참여한 56곳 중소기업과 성과공유제 표준계약을 체결한 뒤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동서발전은 2018년부터 43곳 기업과 협력이익공유제를 통해 안전과 품질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며 이익 공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 과제를 통해 자사 경영목표 달성과 중소기업 성장에 역할을 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말에 동반성장몰에서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를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성과공유제와 협력이익공유제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는 사업”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하고 성과공유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상생의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중소기업의 시장진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 사업소에서 오는 9월 화상회의 방식 구매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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