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현장 수용성(↑)…전기협회 해설교육·워크숍 기획
KEC 현장 수용성(↑)…전기협회 해설교육·워크숍 기획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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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회관 전경.
전기회관 전경.

【에너지타임즈】 대한전기협회(회장 정승일)가 올해 시행된 한국전기설비규정(Korea Electro-technical Code)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해설교육과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KEC는 일본 기초의 기술기준체계에서 벗어나 국제표준(IEC)을 기초로 국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전기규정으로 2010년 전기산업계 개발 필요성을 공감하고 2011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2018년 제정 공고 후 올해 시행됐다.

전기협회는 현장에서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술기준 일반·심화 과정과 오는 10월과 11월 KEC 순회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또 전기협회는 기술기준과 KEC 제·개정 사항을 확인하고 에너지산업 기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워크숍인 SETIC(Sustainable Electric Technology International Conference) 2021을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SETIC는 기존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에서 국제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외 참가자를 확대하는 워크숍이다.

이와 함께 전기협회는 현장 실무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온·오프라인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KEC협의체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기산업계가 참여해 KEC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효과적인 교육과 홍보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 전기협회는 원활한 전기공급과 신사업 증가에 따른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를 개편하고 기술기준을 활발히 제·개정하고 있다.

특히 전기협회는 기술기준 제·개정과 관련 올 상반기 기술기준 5개 조항과 KEC 104개 항목에 대해 모두 18곳 기관의 제·개정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협회는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실무자들이 KEC 적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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