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고위험 대체 로봇 기술개발 추진
중부발전 고위험 대체 로봇 기술개발 추진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8.2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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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중부발전이 지능형 안전 로봇 상생기술연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5일 중부발전이 지능형 안전 로봇 상생기술연구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발전소 디지털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능형 안전 로봇 상생기술연구회를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회는 발전소 현장 기술자들과 로봇 관련 기업을 비롯한 대학 연구원으로 구성된 로봇 전문가들이 지능형 안전 로봇의 기술 사양을 구체화하고 상품화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꾸며졌다.

중부발전 측은 이 자리에서 안전 최우선 현장경영 구현이란 CEO 경영 의지를 반영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각 분야에 위험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부발전 측은 중소협력기업과 동반자적 성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 혁신 벤처기업과 공동 기술개발로 발전소 지능형 안전 로봇의 신사업분야를 창출해 기업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발전소 디지털 안전 인프라 구축을 선도할 예정임을 소개했다.

한편 이 연구회는 로봇 기술의 발전소 적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안전·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3개 과제를 발굴해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중부발전은 옥내저탄장·밀폐공단·전기차단기 등 안전사고 고위험 작업공간을 대상으로 로봇 기술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10개 분야를 추진과제로 선정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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