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지역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
서부발전 태안지역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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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태안군청(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태안군과 태안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오른쪽)이 가세로 태안군수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태안군청(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태안군과 태안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오른쪽)이 가세로 태안군수와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인구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을 비롯한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충남 태안지역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태안군과 창업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25일 태안군청(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태안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화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이 사업에 모두 2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재원은 태안군민이나 타지에서 태안지역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창업과 관련된 교육, 사무공장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부발전은 태안군과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최대 20곳 창업기업을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장 임차비 1억2960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홍보를 담당하게 되며, 태안군은 사업홍보를 비롯해 사업장 조성과 운영을 맡게 된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 사업은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한편 청년들의 꿈이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태안군이 청년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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