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재활용 아이스팩 900개 자활센터 전달
석유공사 재활용 아이스팩 900개 자활센터 전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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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직원들이 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기 위해 수거한 재활용 아이스팩을 정리하고 있다.
석유공사 직원들이 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기 위해 수거한 재활용 아이스팩을 정리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보관·방치되고 있는 900개에 달하는 재활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25일 울산 동구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이 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아이스팩을 세척·소독·건조한 뒤 지역 수산물시장 등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석유공사는 이 사업을 3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다른 공공기관과 연대해 울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환경보존뿐만 아니라 지역자활센터 사회사업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간접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석유공사는 환경과 사회, 지역을 접목한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올해 울산시립요양원에 설맞이 온정 나눔 행사를 비롯한 주민 편의시설 환경 가꾸기 활동, 장애인종합복지관 에코백 2000개 제작 지원,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 100대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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