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석유공사 울산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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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한 석유공사와 생산성본부 직원들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한 석유공사와 생산성본부 직원들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울산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설계공정과 생산공정 등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자동화 장비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에 2000만 원을 출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석유공사는 스마트공장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된 (주)동원엔텍·한국유체기계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12일 석유공사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한국생사성본부 등과 함께 스마트공장의 보급과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 중소기업 2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석유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앞으로도 석유공사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해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설립하고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E-러닝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는 등 울산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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