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심변호사제 정착 방점…모의신고훈련 나서
남동발전 안심변호사제 정착 방점…모의신고훈련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3 20: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올해 초 신고자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안심변호사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사내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모의신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변호사제도는 신고자가 이메일 등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와 공직문화를 해치는 부패행위 등을 신고하면 외부 변호사가 법률상담으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감사실에 대리 신고하는 제도로 신고자 신변노출을 차단하고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남동발전 측은 익명성과 관련 공익신고자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장치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동발전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익신고채널을 모든 직원에게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직원에게 신고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인권침해 사전 예방과 사후 조치 강화 등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은 안심변호사제도 운영과 신고훈련 등을 통해 자사의 신뢰를 높이면서 윤리·인권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이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윤리·인권경영을 위해 ▲통합 윤리인권센터 운영 ▲사내 변호사·공인노무사 등을 통한 상담체계 구축 ▲기존 독립기관 통한 레드휘슬 익명 신고시스템 ▲ 모든 직원 대상 윤리·인권교육 ▲인권침해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