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 나서
가스기술공사 지역 에너지 문제 해결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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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가스기술공사가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와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가스기술공사가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와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탄소중립 사회를 이루기 위한 지역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가스기술공사는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구현을 목표로 설립된 이 얼라이언스와 지역 맞춤형 에너지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과 탈탄소 사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함께 도모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탄소중립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 에너지사업 발굴 ▲수소 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공공기관 지역 균형 뉴딜 사업 발굴·추진 ▲국내 기업의 에너지 융·복합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 이들은 에너지원 변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지역이 에너지 생태계에서 소외되는 실정을 고려해 폐자원 활용 등 기업과 지역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해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 협약은 가스공사에서 보유한 에너지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국내 천연가스 분야 플랜트 설계·시공·운전·유지보수 전문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찬연가스뿐만 아니라 수소,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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