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탄 품질검정…서부발전 국제적 객관·신뢰성 확보
유연탄 품질검정…서부발전 국제적 객관·신뢰성 확보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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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전경.
태안화력 전경.

【에너지타임즈】 서부발전이 석탄발전 연료인 유연탄 품질검정에 대한 국제적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국제표준으로 통하는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의 요건을 만족하는 유연탄 채취·축분·시료제조 등을 위한 유연탄 자동 시료채취설비를 태안발전본부(충남 태안군 소재)에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9일 준공식을 가졌다.

현재 대규모 유연탄 발열량과 유황분 등을 전수 검사하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미국재료시험협회 기준은 샘플링 검사의 대표적인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부발전은 오는 11월 시료채취방법뿐만 아니라 유연탄 발열량 분석 방법에 대해서도 국제적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재료시험협회 기준을 채용할 게획이다.

엄경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은 “태안발전본부는 이 설비 설치로 유연탄 품질관리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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