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산업부 공공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동서발전 산업부 공공데이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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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9회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화학물질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출품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이 시스템은 다른 공공기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원들이 판단하기 어려웠던 유해·위험화학물질을 선별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위험도 계산식을 통해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동안 근로자는 화학물질에 관련된 정부 알림과 물질안전보건자료 등을 개별적으로 검색해야지만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화학물질 노출 수준이나 유해성 등을 직접 추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서발전은 화학물질 분야 비전문가인 일반직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화학물질을 사들이는 단계부터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사용자 요청사항을 반영해 시스템 성능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국민과 소통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스템을 발굴해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로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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