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구원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구축 추진
전력연구원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구축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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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차량 충돌과 같은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심 친환경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표준모델 및 성능규격(안)’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은 보도·녹지 상 지상 기기 지중화 기기·구조물 규격과 성능 기준을 개발한 후 개별적으로 설치되던 기기를 지하에 집합으로 설치한 플랫폼이다.

이 기술은 보행자를 위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가로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국제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전기안전과 구조·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전력연구원은 도심 부하 중심지 고신뢰도 계통구성과 녹색 친환경 가로환경을 동시에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한국형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력연구원 측은 이를 통해 친환경 녹색 가로환경과 고신뢰의 안전한 도심 배전계통을 구성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며, 고객사용 전기품질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기술은 2021년 세종시에 시범 적용 후 앞으로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중화 개소에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추진하는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개념도.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추진하는 지하형 콤팩트 배전 스테이션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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