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취약계층 30곳 쿨루프 지원
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취약계층 30곳 쿨루프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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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지역난방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올해 이상기후로 심각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뜨거운 태양열에도 시공이 가능한 쿨루프 특수도료 등을 활용해 모두 30곳의 서울 마포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옥탑방 등을 대상으로 쿨루프 사업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쿨루프 사업은 지역난방공사에서 2019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사업화한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쿨루프를 무료로 시공해 기후변화대응은 물론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복지 실현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햇빛 반사율이 높은 횐색도료를 건물 옥상에 시공해 여름철 건물온도를 낮출 수 있으며, 건물 표면온도 15~30℃, 실내온도 3℃를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복지 연계형 사회공헌사업으로 동절기 사랑의 난방비, 하절기 쿨루프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앞으로도 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대응 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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