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연구원 고품질 자산 데이터 통합시스템 개발
전력연구원 고품질 자산 데이터 통합시스템 개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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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에너지타임즈】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디지털 자산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과거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인 레거시(Legacy)의 고품질 확보란 측면에서 이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제하고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인 ALICE(Automatic Legacy data Integration and Cleaning Expertise)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산·점검·진단·부하 정보 등의 레거시 데이터에 대한 기존의 수기 정제는 소요시간이 올래 걸리는 단점을 안고 있다.

전력연구원은 한밭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레거시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제하고 통합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 가능한 정제 알고리즘과 품질평가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설비교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산관리시스템 리스트 평가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는 전사적 자산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전력연구원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송전 분야 레거시 시스템의 전사 데이터 품질현황을 평가해 정상·결측·이상 데이터 등으로 자동으로 분류하고 정제해 정확도 95% 이상의 고품질 자산 데이터를 확보할 방침이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전력연구원은 이 시스템을 고품질의 레거시 데이터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인공지능기술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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